2010년 1월 11일 월요일

foundation presents one&only 2010 countdown party








Me



EE



Busy P



DJ TAMA





Busy P 는 정말 신나는 set으로 장장 2시간동안 미친듯이 달렸고,
EE는 열악한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으며
DJ TAMA는 정말 오랫만에 올드스쿨과 락 그리고 팝,힙합을 넘나드는
턴테이블리즘의 진수를 선보였다!!
(오랫만에 본 저글링이 무척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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