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das crazy court 2014 - 전격출연!



adidas crazy court 2014 

올해도 어김없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MC 프라임 , DJ 수퍼부기, MC 쏘닉
22일 금요일부터 24일 일요일까지
247(하루종일) 함께합니다.

MC 프라임 (Prhyme)



DJ 수퍼부기 (Superboogie)

MC 쏘닉(Sonick)

작년 드와이트 하워드와 함께한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2013 / 드와이트 하워드 
SONICK/SUPERBOOGIE/MC PRHYME


올해도 뜨겁게 농구와 힙합 그리고 여러분의 열정과 함께합니다.
2014 올해도 상상이상의 심장 두근거리는 음악과 각종 이벤트들이 펼쳐집니다.
놀러들 오세요.

info

아디다스 크레이지코트 2014 공식 홈


아디다스 농구 페이스북



아디다스 농구 인스타그램
(아이디@adidashoops_kr)



왜 그렇게 무시무시한 소재들을 선택하십니까?

사람들은 모두 정신 안에 어떤 망을 가지고 있는데, 망의 크기가 촘촘한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나의 망에 걸린 것이 여러분의 망은 그냥 통과 할수도 있고, 여러분의 망을 통과한 것이 나의 망에 걸릴수도 있다. 사람은 또한 자신의 망에 걸린 침전물을 파헤쳐야만 하는 어쩔 수 없는 의무가 있는데, 거기서 찾은 것이 한 개인을 가두는 일종의 한계가 된다.

사진을 찍는 공인 회계사나 동전을 수집하는 우주 비행사가 있듯이 목탄으로 열심히 탁본을 뜨는 선생님도 있을 수 있다.
정신의 망에 걸린 침전물, 그냥 통과되지 못하는 그 대상들은 종종 한 개인의 강박 관념이 되는데, 문명사회에서는 암묵적인 합의하에서 그러한 강박을 '취미'라고 한다.

(중략)

가끔식은 그 취미가 직업이 되기도 한다. (중략) 그리고 취미로 시작된 일이, 그 일만 해서도 생활할 수 있게 된후까지 그대로 취미로 남아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취미'라는 단어가 지나치게 평범하고 개인적인 것으로 들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역시 암묵적인 합의하에 직업적인 취미를 '예술'이라고 부른다.

(중략)

한가지 분명한 점은 진솔한 마음으로 예술을 행하는 사람이라면 노력에 대한 대가가 주어지지 않더라도 그 일을 계속 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 노력이 비판받거나 욕을 먹어도 마찬가지이고, 심한 경우 감옥에 가거나 목숨을 잃는 상황에서도 그만두지 못한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러한 행동이 강박적인 행동에 대한 정확한 정의이다. 이러한 정의는, 평범한 취미는 물론 우리가 '예술'이라고 부르는 공상적 취미에도 적용된다.

(중략)

마찬가지로 수집이 불법이 된다고 해서 우주 비행사가 그동안 모았던 동전들을 순순히 내놓는 일은 기대하기 어렵다. 대신 그는 동전을 곱게 싸서 화장실 물탱크에 넣어 두었다가 깊은 밤에 몰래 꺼내 볼 것이다.
두려움이라는 주제에서 조금 벗어나지만....

(중략)

나는 무시무시한것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다. (중략) 그런 이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쓴것이다. 말하자면 나는 장사가 되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정신병원에 있는 사람들은 나보다 운이 좋지 못한 사람들일뿐이다. 
나는 대단한 예술가는 아니지만 글을 써야한다는 의무감을 항상 느끼고 있다. 그래서 매일 나의 침전물을 새로 거르는 것이다.

(중략)

서부 소설 작가인 루이 라무르와 내가 콜로라도의 어느 작은 호숫가에 나란이 서 있다고 가정해 보자. 아마 우리는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우리 둘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 그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가 쓸 이야기는 아마도 가뭄에 물을 사용할 권리에 관한 것이겠지만, 내가 쓰는 이야기는 고요한 수면 아래에서 튀어나온 무시무시한 괴물이 양을 잡아가고, 말을 잡아가고, 마침내는 사람들을 잡아가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루이 라무르의 '강박관념'은 미국 서부 지역의 역사에 집중된 반면에,
나는 별빛 아래 유유히 미끄러지는 괴물에 더 끌리게 때문이다.
우리는 둘 다 어느 정도는 꼴통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예술은 강박적이고, 강박적인 것은 위험하다. 그것은 정신의 칼이라고 할 수 있다. 몇몇 경우에 그 칼은 자신을 다듬어 준 주인을 향하기도 한다. (중략) 국소적인 질병이라고도 할수 있는 예술은 보통 큰 해를 끼치지 않으므로 창의력이 높은 사람은 대게 오래산다. 하지만 종종 끔찍할 만큼 해로운 것이 되기도 한다.

칼은 자신이 누구를 찌르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쓰는 사람이 조심하는 수 밖에 없다. 현명한 사람은 매우 조심스럽게 침전물을 거른다.... 침전물 안에 아직 죽지 않은 무언가 섞여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스티븐 킹 -
http://www.extmovie.com/xe/sisaing/5078001

[제로법칙의 비밀]OST Karen Souza - Creep




When you were here before
네가 예전에 여기 있었을 때

couldn't look you in the eye
널 제대로 볼 수가 없었어

You're just like an angel
넌 천사같고

your skin make me cry
네 살결은 날 미치게 해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넌 아름다운 세상에 하나의 깃털처럼 떠다녀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내가 특별했으면 좋았을텐데.. 넌 정말 너무 특별해

But I'm a creep I'm a weirdo
난 보잘 것 없는 놈이고 이상한 놈이지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I don't belong here
여긴 나와 어울리지 않는데

I don't care if it hurts
내 맘이 다친데도 상관안해

I wanna have control
자제력을 갖고싶고

I wanna perfect body
완벽한 몸을 원하고

I wanna perfect soul
완벽한 영혼을 원해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나는 네가 알아주길 바래 내가 주위에 없을 때를

You're so fucking special
넌 정말 너무 특별해

I wish I was special
내가 특별했길 바래

But I'm a creep I'm a weirdo
하지만, 난 보잘 것 없는 놈이고 이상한 놈이지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내가 대체 여기서 뭘 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여긴 나와 어울리지 않는데

She's running out again
그녀가 떠나가고 있는데 다시

She's running out she run run run run run
그녀가 떠나가고 있어 그녀가...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널 행복하게 하는 거 뭐든, 네가 뭘 원하든지 뭐든지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넌 정말 너무 특별해. 내가 특별했더라면...

But I'm a creep I'm a weirdo
난 보잘 것 없는 놈이고, 난 이상한 놈이지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내가 도대체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여긴 나와 어울리지않는데...


<제로법칙의 비밀> OST
Karen Souza - Creep

강렬했던 엔딩곡..
뒤늦게 여운이 남네.

[Pifan] 제로법칙의 비밀-테리길리엄의 따뜻한SF

다운로드.jpg



막바지 피판[Pifan 방문하여 테리 길리엄의 신작 
[제로법칙의 비밀] The Zero Theorem, 2013 관람했습니다.

표가 없을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비오는 와중에도 아침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었네요. 오히려 다른 호러 영화들이 이미 현장 매진이었고,
제가 보고 싶었던 미이케 다카시의 [두더지의 노래]와 [제로법칙의 비밀] 티켓은 구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고 기존 테리 길리엄 스타일대로 환상적이면서도 키치한 세트와
개성뚜렷한 인물들 그리고 어떤 시대인지 모를 미래 세상을 보여줍니다.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것일까. 감이 안잡혔어요.

초반에는 영화가 밑도 끝도 없이 나열하는 식이어서 몰입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고, 크리스토프 왈츠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잠이 스르륵 오는 사태까지
벌어졌지만 꾹 잘 참아내고 영화에 초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 12몽키즈를 보고 엄청난 충격을 먹어서,
테리 길리엄이란 감독이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지만
사실 크리스토퍼왈츠,맷데이먼,틸다 스위튼의 캐스팅도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사실상 이 영화는 크리스토퍼왈츠의 원맨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주연의 비중이 큰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한 나사풀린 중년의 늙다리 아저씨가 자기만에 세상에서 빠져 나오질 못하고
일에 미쳐가는 내용인데 , 어떤 사소한 계기로 자기만의 세상에서 새로운
세계로 가는 과정을 그리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테리길리엄 스타일대로 보는 이에 따라 여러가지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을테고, 또한 제 개인적으로는 동양적인 세계관이 삽입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감독이 전작에 비해 지원을 많이 못받았는지는 몰라도 스케일이 예전 영화들에
비해 많이 작아진것도 사실이고 , 상상력의 한계인지는 몰라도 조금 과감한 요소들은 배제된 느낌이 들어 아쉽긴 했지만 오직 '크리스토프 왈츠
그 분의 연기 하나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8월 중순에 정식으로 개봉한다고 하니 , 
테리 길리엄과 크리스토프 왈츠의 팬이라면
극장에 달려가셔도 후회 없으실 듯 합니다. 


- 포스터와 마케팅에 낚여 화려한 SF라고 생각하시면 칼 맞습니다. ^^;;
- 테리 길리엄 아저씨 이제는 디스토피아에서 세계관을 바꾸신듯?
- 맷데이먼 , 틸다 스위튼 분량이 적어도 너무 적어요 
ㅠ ㅠ (벤 위쇼는 카메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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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해외판 포스터가 영화내용,분위기와 어울리네요.

깊이가 있는 완성도 높은 연극 [숲귀신]


 깊이가 있는 완성도 높은 연극 
안톤 체호프의 [숲귀신]


연극 [숲귀신] 을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안똔체홉전용극장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안똔 체홉의 숨겨진 4대 장막극으로 알려진 '숲귀신'은 
극중에서 숲을 사랑하는 한 남자의 별명입니다.
(지금 말로 치면 숲덕후 , 숲덕 정도랄까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밤 
안똔 체홉 전용관 객석은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고,
 연극하면 대학로라는
편견과 이미지를 깨고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극장은 생각보다 
아늑하고 세트 또한 멋지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안톤 체호프 (anton chekhov)
 하면 일단 곧바로 생각나는건 
러시아출신 그리고 '체호프의 총' 이론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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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 그루브의 착 감기는 디스코틱 훵크 8선

누디스코(Nu Disco)
퓨쳐 훵크(Future Funk) 
or 네오 훵크(Neo Funk)


이 음악들을 뭐라고 정의 내리든
분명한건 여름과는 찰떡궁합!
맛깔나는 그루브의 착 감기는 
디스코틱 훵크 8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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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다이어리] 응답할 수 없는 1994년


[논픽션 다이어리] 응답할 수 없는 1994년

지존파 사건을 다뤘다는 정보를 알고 관람한 
'논픽션 다이어리'
다큐형식의 새로움과 동시에 자칫잘못하면 지루해질 수 있는 이 영역을 과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냈을지 아주 궁금한 마음에 관람을 했습니다. 

오프닝 시퀀스부터 한편의 백남준의 미디어아트를 
보는듯한 감각적이고 키치한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구요,
결과적으로는 약 90분이란 상영시간동안 기억에 남는것이 참 많았던 , 소름돋는 '무서움'을 기대하고 갔다가
'무거움'을 던져준 좋은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영화는 '지존파' 를 중심으로 
우리에게 많은 질문들을 던져줍니다.

94년에 고작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제 기억과는 
다른 어른이 되어 바라본 94년은 정말이지 후진국도 이런 후진국이 없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모습들이보여지더군요. 젊은이들의 살인행각을 예방하려면 예의범절을 길러야한다는 우스쾅스러운  사회운동부터 시작해서 악마의 씨앗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있다느니,
 경찰 옷을 위엄있게 바꿔야 한다느니.. 
소위 사회 지도층이란 사람들이 
내놓은 대책들은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지존파의 죄와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대형사고들에 책임을 져야할 사람들의 '죄와 벌'에 대해 비교한 부분이 아주 흥미로웠고 이후 지존파 사건이 벌어진 전라도 영광에 대한 지역적 설명과 종교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 나아가 사형제도까지 참 생각할 숙제를 많이 던져준 영화였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중간중간 삽입된 다소 길고 지루한 풍경을 보여주는 씬이 어떤 의도인지는 알겠으나 꽤나 길어서 영화 전체적으로 루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사람들의 증언을 중심으로 영화가 이어지다 보니 다소 개인적인 견해들도 많이 들어가 팩트와 다른 부분이 전달될 수 있는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소지도 충분해 보였습니다. 물론 판단은 관객들의 몫이겠지만 말이죠.

의도야 어찌됐건 당시 비보도영상과 다양한 90년대 영상을 사용하여 현 시대에 생각할 꺼리를 만들어 냈다는건 참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됩니다.[논픽션 다이어리]는 어두운 살인마들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마지막에 차라리 페이크다큐였으면.. 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더 커다란 살인마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뚜렷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몰랐던 부분을 이 영화를 보며 많이 알게되었는데요, 
사형제도 폐지에 대한 부분 그리고 특히나 사형집행에 관한 내용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종교를 까려고 했던 건지 옹호하려고 했던건지는 
모호한데 죄와 믿음에 대한 내용은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난 후 기분은 흡사 '도가니'를 
보고 난 후의 기분이 들더군요.you know?



2014.07.10 씨네코드선재
Thanks to 익스트림무비,영화사 진진








기괴한 해외 애니메이션 MV 8선

꾸리꾸리한날 꿀꿀하게 혼자보는
기괴한 해외 애니메이션 MV 8선 
결코 단 한편도  평범하진 않기에 그대의 상식을 깨 부술 것 !
Stuck In The Sound - Let’s Go
Slightly Left of Centre - Love The Way You Move
Moby - Wait For Me
DyE - Fantasy

Syd Matters - Hi Life


Flairs - Truckers Delight


Flight Facilities - With You feat. Grovesnor
Tame Impala - Feels Like We Only Go Back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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