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가 있는 완성도 높은 연극 [숲귀신]


 깊이가 있는 완성도 높은 연극 
안톤 체호프의 [숲귀신]


연극 [숲귀신] 을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안똔체홉전용극장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안똔 체홉의 숨겨진 4대 장막극으로 알려진 '숲귀신'은 
극중에서 숲을 사랑하는 한 남자의 별명입니다.
(지금 말로 치면 숲덕후 , 숲덕 정도랄까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밤 
안똔 체홉 전용관 객석은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고,
 연극하면 대학로라는
편견과 이미지를 깨고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극장은 생각보다 
아늑하고 세트 또한 멋지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안톤 체호프 (anton chekhov)
 하면 일단 곧바로 생각나는건 
러시아출신 그리고 '체호프의 총' 이론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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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 그루브의 착 감기는 디스코틱 훵크 8선

누디스코(Nu Disco)
퓨쳐 훵크(Future Funk) 
or 네오 훵크(Neo Funk)


이 음악들을 뭐라고 정의 내리든
분명한건 여름과는 찰떡궁합!
맛깔나는 그루브의 착 감기는 
디스코틱 훵크 8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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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다이어리] 응답할 수 없는 1994년


[논픽션 다이어리] 응답할 수 없는 1994년

지존파 사건을 다뤘다는 정보를 알고 관람한 
'논픽션 다이어리'
다큐형식의 새로움과 동시에 자칫잘못하면 지루해질 수 있는 이 영역을 과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냈을지 아주 궁금한 마음에 관람을 했습니다. 

오프닝 시퀀스부터 한편의 백남준의 미디어아트를 
보는듯한 감각적이고 키치한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구요,
결과적으로는 약 90분이란 상영시간동안 기억에 남는것이 참 많았던 , 소름돋는 '무서움'을 기대하고 갔다가
'무거움'을 던져준 좋은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영화는 '지존파' 를 중심으로 
우리에게 많은 질문들을 던져줍니다.

94년에 고작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제 기억과는 
다른 어른이 되어 바라본 94년은 정말이지 후진국도 이런 후진국이 없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모습들이보여지더군요. 젊은이들의 살인행각을 예방하려면 예의범절을 길러야한다는 우스쾅스러운  사회운동부터 시작해서 악마의 씨앗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있다느니,
 경찰 옷을 위엄있게 바꿔야 한다느니.. 
소위 사회 지도층이란 사람들이 
내놓은 대책들은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지존파의 죄와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대형사고들에 책임을 져야할 사람들의 '죄와 벌'에 대해 비교한 부분이 아주 흥미로웠고 이후 지존파 사건이 벌어진 전라도 영광에 대한 지역적 설명과 종교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 나아가 사형제도까지 참 생각할 숙제를 많이 던져준 영화였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중간중간 삽입된 다소 길고 지루한 풍경을 보여주는 씬이 어떤 의도인지는 알겠으나 꽤나 길어서 영화 전체적으로 루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사람들의 증언을 중심으로 영화가 이어지다 보니 다소 개인적인 견해들도 많이 들어가 팩트와 다른 부분이 전달될 수 있는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소지도 충분해 보였습니다. 물론 판단은 관객들의 몫이겠지만 말이죠.

의도야 어찌됐건 당시 비보도영상과 다양한 90년대 영상을 사용하여 현 시대에 생각할 꺼리를 만들어 냈다는건 참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됩니다.[논픽션 다이어리]는 어두운 살인마들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마지막에 차라리 페이크다큐였으면.. 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더 커다란 살인마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뚜렷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몰랐던 부분을 이 영화를 보며 많이 알게되었는데요, 
사형제도 폐지에 대한 부분 그리고 특히나 사형집행에 관한 내용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종교를 까려고 했던 건지 옹호하려고 했던건지는 
모호한데 죄와 믿음에 대한 내용은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난 후 기분은 흡사 '도가니'를 
보고 난 후의 기분이 들더군요.you know?



2014.07.10 씨네코드선재
Thanks to 익스트림무비,영화사 진진








기괴한 해외 애니메이션 MV 8선

꾸리꾸리한날 꿀꿀하게 혼자보는
기괴한 해외 애니메이션 MV 8선 
결코 단 한편도  평범하진 않기에 그대의 상식을 깨 부술 것 !
Stuck In The Sound - Let’s Go
Slightly Left of Centre - Love The Way You Move
Moby - Wait For Me
DyE - Fantasy

Syd Matters - Hi Life


Flairs - Truckers Delight


Flight Facilities - With You feat. Grovesnor
Tame Impala - Feels Like We Only Go Backwards

Flight Facilities - Crave you Feat. Gisell


Flight Facilities는 호주출신 2인조 그룹.

메종 키츠네(Kitsine Maison) 2010년 10번째 컴필
(Kitsune Maison Compilation Vol. 10)에서 
듣고 엄청 뻑이 갔던 노래인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요즘 길거리 or 편집샵들에서 
자주 흘러 나와 아주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곡! 
요즘 날씨와 아주 어울리는 영상과 수돗가에 
물 튀기듯 경쾌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노래.

아래  메종키츠네 앨범에는 귀보신 할 곡들이 가득하다.


Kitsune Maison Compilation Vol. 10(2010)

음악 궤변

EDM
궤변일수도 있는데 , 우리나라에서 EDM씬은 666 테크노 열풍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거 같다.단순한 유행일뿐 씬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건 지나친 내 망상일까.

표절
이제는 표절곡에 대한 해명이 '장르적 특성'과 '오마쥬'를 뛰어넘어 '레퍼런스곡'이라는 이야기도 당당하게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이제 세상에 진정 새로운 건 없는걸까.

음악가들의 계급
한국에서 음악하는 뮤지션들의 위치와 계급을 굳이 나누자면 , 노숙자 바로 위 계약직 사원 바로 아래 정도가 아닐까.물론 순수 소득으로만 따졌을때다.

출처: 
유소닉 2014.07.04 트위터https://twitter.com/supaxsonick

스트라이샌드 효과 Streisand effect



스트라이샌드 효과 Streisand effect 

Definition

2003년 미국 가수 스트라이샌드는
캘리포니아 해안 사진을 찍은 사진사가 자신의 해안 저택을 노출시켰다며 프라이버시 침해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고소와 공방이 계속되면서 스트라이샌드의 대저택은 오히려 더욱 관심을 끌었고
한 달여만에 수십만 명이 인터넷에서 그녀의 저택을 검색했다.


Implication

스트라이샌드 효과는 기업이 위기 상황에서 나쁜 뉴스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중요한 단서를 준다.
예전처럼 신문에 보도된 나쁜 기사를 빼려는 태도는 더 이상 좋은 해결책이 아니다.

자사에 대해 부정적 글을 올렸던 블로거의 글을 블로그 호스팅 서비스를 통해
삭제하려다 더 큰 비난에 직면했던 유명 도넛 회사의 사건도 있다.

이제는 나쁜 뉴스를 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이에 대한 자사의 입장을 더하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
자신의 주관과 개성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기업이 개인의 생각에 간섭하려는 것은 부정적인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출처: DBR 인사이트피디아 Insightpedia]

G-Eazy 포마드와 가르마를 타고 힙합을 할 수 있다.


G-Eazy

'Lotta That (Feat. A$AP Ferg & Danny Seth)'
으로 접하게 된 G-Eazy 









백인/잘생겼다/89년생/가르마/포마드캘리포니아출신/제임스딘느낌/덤덤한목소리/직접작사작곡/위트 있고 진정성있는 가사/나름 로멘틱한 노래들 
이정도면 충분하지 뭐.

아래는 내가 고른 철저하게 내 스타일의 
G-Eazy - MV

G-Eazy - Marilyn ft. Dominique LeJeune 



G-Eazy "Let's Get Lost" ft. Devon Baldwin


화려한 비주얼 짤 모음












오색찬란
알록달록

아싸리 정신없이 
미친듯이 화려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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