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8일 월요일

꿈속의 꿈

깊은 악몽에서 깨어난 후 난 방에서 눈을 떴어
안도의 한숨을 쉬려하는데 내 몸이 내 몸같지가 않아..

그래 누군가가 나를 누르고 있는거야.
눈은 뜰 수 있었지만 정신은 혼미했어.

몇 분정도 겁에 질려 온 몸을 나무처럼 곧게 놔 두었을까.
정신을 차리고 번쩍 몸을 움직여 보니 또 이것역시 꿈.

그렇게 깊은 악몽에서 깨어난 후 난 방에서 눈을 떳어
안도의 한숨을 쉬려하는데 내 몸이 내 몸같지가 않아..

그래 누군가가 나를 누르고 있는거야.
눈은 뜰 수 있었지만 정신은 혼미했어.

몇 분정도 겁에 질려 온 몸을 나무처럼 곧게 놔 두었을까.
정신을 차리고 번쩍 몸을 움직여 보니 또 이것역시 꿈.

그렇게 깊은 악몽에서 깨어난 후 난 방에서 눈을 떳어 ..또 꿈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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