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7일 목요일

낮비(maybe amber life)






















"중학교 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는 정말로...
'평범하지 않다'는 걸...
깨달은 날의 일이야.
너무 속상했어.
진짜로...
정말로 속상해서...
그 자리에서 죽고 싶었어.
하염없이 울었지...."

-낮비(maybe amber life)
후루야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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