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2일 금요일

새벽의 통화.

새벽의 통화는 달콤하다.
모두가 잠들어 있는 아주 컴컴한 새벽에는 더욱더 그렇다.

그것이 앞으로 다시는 없을지라도
혹은 순간의 환상처럼 희미할지라도 말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좋아요

Blogger templates

Search This Blog

Blogroll

Pages

Pages -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