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이렇게
저 사람은 저렇게
이 사람의 가치관에 맞지 않으면나는 아웃
저 사람의 가치관에 맞지 않으면나는 아웃
그렇게 그 사람에게 아웃인게 두려운 것일까.
그냥 두루두루 다 좋게 좋게적을 만들지 않고 두루 두루 친하게 지내고픈 마음이욕심이었을까
요즘 자꾸 사람들이 무섭고 맞춰가며 상대하기도귀찮다.
그렇다고 내 멋대로 할만큼 독단적이고 고집있는 성격도아닌지라
어디서도 친절하고 저기서도 친절한 가식이배어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이건 좀 아닌데 싶다.
소중한 사람은 사랑하면서 이별을 고했고
정작 중요치않은 사람들에게싫으면서
웃어주고 있는 못난 나 못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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