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심야 라디오 디제이를 부탁해
12/23일 새벽3시방송을 1시간동안 진행했습니다.
대본도 직접 썼고,
99.999% 솔직한 제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선곡도 97.999%
제가 직접!
유소닉-한없이투명에가까운블루
엔딩곡으로 나오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새벽에 많이들 우울하셨을꺼라 생각합니다.
다시듣기
하지마세요.
부끄러워요.
ㅋㅋ
고정하고 싶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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