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의 생각보다 1g의 행동이라 누가 말했던가.하고 싶으면 그냥 하는거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그냥 해버렸다. 한치에 망설임도 없었고,단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정말이지 이만큼 솔직하게 행동 할 수 있는 내가 자랑스럽기까지 하다.단언컨데 세상에서 가장 큰 망설임은 세상에서 가장 큰 후회를 가져다 줄 것이다. 잠깐의 그 찌질함이 결코 모든 것이 아니다. 지금 망설이는 자들이여 그 생각을 행동에 옮겨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수 있을 것이다.
'' 'Hommage of Avangarde' 예술과 미디어의 경계를 허무는 DVJ-ART(DJING+VJING) 프로젝트 팀 Mongolian Kidz(몽골리안 키즈)는 Photographer이자 VIDEO ART 작가 김준기(a.k.a GADALAB)와 전천후 프로듀서 유소닉(a.k.a sonick) 의 Asia를 넘어 세계를 향한 Global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