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7일 토요일
2011.12 충무로영상센터(오재미동) 인터뷰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서울영상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미디어센터 오!재미동(http://www.ohzemidong.co.kr/)충무로 영상 센터 매거진에 인터뷰가 실렸었습니다.나원참 2010년 12월에 나온건데 이제서야 업뎃해봅니다.(바빠요ㅠㅠ)
아래는 인터뷰 내용 중에서 살짝 발췌한!
(벌써 2년전 MIND)
앞으로의 계획.
SONICK - 장르라는게 참 의미가 없죠. 음원사이트에 가면 다 장르 구분을 해 놓지만 . 아예 그럴거면 가요 비가요로 나누던지 , 빠르면 댄스 느리면 발라드 , 좀 끈적하면 알엔비 , 랩들어가면 힙합 이런거 웃긴 것 같아요. 전 그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막 만들고 싶어요. 앞으로 군대를 갔다와서 하게 될 음악적 방향은 <뉴뉴>에 더 가까워요.
http://sonick.tistory.com/entry/201012
2010.12
OH ZEMIDONG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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