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8일 화요일

Giorgio Moroder 조르지오 모로더





Giorgio Moroder(조르지오 모로더)
본명. Giovanni Giorgio Moroder

이탈리아출신의 음악가.
그리고
88올림픽 주제가 hand in hand 작곡가.

<탑건>,<미드나잇익스프레스>,<스카페이스>,<네버엔딩스토리>등 음악작곡

살아생전 그래미어워드 음악상, 골든글러브 주제가상,
아카데디 음악상, 아카데미 주제가상, 아카데미 사싱식상,
월드 사운드 트랙 평생 공로상을 거머쥔 사운드 트랙의 레전드.

최근 그래미에서 다프트펑크와의 콜라보를 통해 젊은 층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다프트 펑크(Daft Punk)-Giorgio By Moroder 에서
 감명받은 마지막 나레이션  


Once you free your mind about a concept of harmony and music being correct,
 화음과 올바른 음악에 대한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다면

you can do whatever you want.무엇이든 할수 있어.


So, nobody told me what to do,and there was no preconception of what to do.그래서 아무도 내게 강요하지 않았고, 그에 대한 편견도 없었지 .






그가 작곡한 88서울 올림픽 공식 주제가
'손에 손잡고(Hand in hand)'
베이징 올림픽도 그가 주제가를 맡았다고 전해진다.





나이와는 상관없이 현재도 왕성한 작업과 DJing까지 보여주시고 계신 진정한 형님.

모로더형님을 통해
어떠한 음악적 귀감과 접점을 발견했다.



Giorgio Moroder DJ Set in Vienna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초록물고기 공중전화 씬



초록물고기(Green Fish, 1997) 

- 여보세요, 여보세요? 큰성, 생각나? 빨간색 철교. 우리 어렸을 때 빨간 다리 밑으로 물고기 잡으러 간다고 갔다가 쓰레빠 잃어버려 가지고 큰성이랑 형들이랑 쓰레빠 찾는다고 놀지도 못하고… 큰성, 그때 생각나?”



리얼리즘의 시작과 완성
초록물고기는 내 인생 첫 느와르랄까.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Club Vanguard(뱅가드) - Resident DJ 미쳤다.

club vanguard의 최강 Resident DJ 


이미 훡킹 크레이지한 클럽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라면
매일밤이 그야말로 페스티벌수준..







DJ KID-B로 시작되서
DJ GON / DJ NOVA
STUDIO APARTMENT
그리고
Fergie 까지

이 모든 사람들이
한국 Club Vanguard의 레지던트 DJ 로 모인다니
그럼 한가지만 물을게요 Play 전부 마치고
뒷풀이로 감자탕 먹는겁니까?

드디어 음악이라는 진정성으로
시작하는 일렉 클럽이 생기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

물론 기본이 되는 사운드야 말할 것 없을테고
조명도 국내에서 선 보이지 않았던 장비들을 대거 투입했다고 한다.
일명 거대한  종합 엔터에인먼트 쇼를 추구한다니..
규모 역시 2500평으로
국내 최고를 자랑한다고 알려져있다.

더 많은 info는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V




보라(Voila)!


모습이(view) 겸손한 보드빌(vaudevillian) 베테랑(veteran)인지라
운명의 장난(vicissitudes)에 따라 피해자(victim)나 가해자(villain)의 역할(vicariously)을 맡고.



이 모습(visage)은 덧없는(vanity) 겉치레(veneer)가 아닌,
이제는 사라진(vanished) 공허한(vacant) 민중의 소리(vox populi) 의 자취(vestige)라.



그러나,
이 되살아난(vivified) 과거의 원통함(vexation)에 대한 용감한(valorous) 천벌(visitation),
그리고 악(vice)의 선봉(vanguarding)에 선 이 썩고(venal) 유해한(virulent) 버러지들(vermin)을 패배시키고(vanquish),
폭력적인(violently) 잔인함(vicious)과 탐욕적인(voracious) 침입(violation)을 하사(vouchsafing)할
의지(volition)를 맹세(vowed)하나니!
유일한 판결(verdict)은 복수(vengeance)뿐.



가치(value)와 진실(veracity)을 위해,
신에게 축원하는(votive), 하지만 헛되지(vain) 않은,
언젠가 조심성 있고(vigilant) 고결한(virtuous) 자들을 해방(vindicate)시킬 피의 복수(vendetta)….



아무래도(Verily), 쓸데없이 긴 말들(verbiage)의 비시수아즈 수프(vichyssoise)가
너무 장황(verbose)하게 빠졌었군(veers),



이쯤 하고, 간단히 덧붙이자면 자네를 만나 정말 영광일세.
브이(V)라고 부르게.

2014년 1월 17일 금요일

M-flo VERBAL의 아내 YOON

M-FloVERBAL의 
아내로 알려진 YOON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에서 태어난 혼혈






VERBAL과 함께 런칭한 악세사리 브랜드
AMBUSH의 오너이자 
디렉터,디제이까지 병행하는 팔방미인

다소 쎈 이미지의 페이스와 
거기다 뛰어난 스타일링 감각! 

와 남자가 봐도 반하겠어.

자 아래는 그들 부부
VERBAL x YOON
의 훵키후레쉬한 포토























자 아래는 다른 친구들과의 샷
빅뱅 CD,태양도 보이고 2ne1 CL도 보이고
Kanye west,nigo도 보인다.











YOON 
AMBUSH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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