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8일 월요일

Chaplin – 3/3 (dir. Joonki Kim)



Chaplin – 3/3 (dir. Joonki Kim)

2010년에 Gadalab형과 인천에서 상륙작전하듯 촬영한 영상이 영국 얼터너티브 뮤지션 Chaplin M/V로 멋지게 재탄생했다. 원 소스인 ‘몽골리안 키즈- ‘LSDX’ 보다 몽롱한 것이 음악과 어울리는 심오한 영상이다.

현재  글로벌 음악 사이트 yourmusictoday.com 에서 소개되고 있다.

Chaplin 공식사이트

JOONKI KIM(GADALAB) 공식사이트


2013년 3월 15일 금요일

YUSONICK ‘Blood ICECREAM’ X Ravina Jeon ‘CRY’


YUSONICK ‘Blood ICECREAM’  X Ravina Jeon ‘CRY’

그림 올릴것이 참 많은데 스캐너 도입이 시급합

SUPER WIND SURFING (CASIO GS-20)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시내
한 금은방에서 발견한 
SUPER WIND SURFING (CASIO GS-20)
윈드서핑 게임 기능 내장

2013년 3월 14일 목요일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American Breakfast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American Breakfast

미국식으로 간단하게 먹는 식사
한국사람이라 차리는게 
간단하지 않았지만 맛은 일품.
 

2013년 3월 13일 수요일

비관론자vs낙관론자

비관론자는 늘 낙관론자보다 현명해보인다.

백남준 선생의 음식론

'한국에 비빔밥 정신이 있는 한 멀티미디어 시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As long as the spirit of bibimbap remains, we can have pride in the age of multimedia.'

'불확실성 없는 창조란 있을 수 없다.우리는 청년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주려고 이 전람회를 끌어온 것이 아니다. 청년들에게 무슨 음식이나 깨뜨려 먹는 강한 이빨을 주려고 이 고생스런 쇼를 하고 있는 것이다.'
'There can be no creation without uncertainty.We have not maintained this exhibition to give delicious food to the young people. We are doing this painstaking show to give young people strong teeth with which to crush and chew anything.'


백남준 Nam June Paik (July 20, 1932 – January 29, 2006)


NOW JUMP STATION ZERO 中

다크나이트 라이즈 극장 총기 사건은 기획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 영화 첫 번째 상연 시간에 총을 난사한 콜로라도 오로라의 저격자, 제임스 홈즈는 콜로라도 의학대학 신경과학 분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 도중 홈즈는 자신의 머리에 빨간 염색을 하고, 자신을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조커”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알려진 보도에 의하면, 이와 같은 과격한 행동은 평소 ‘부끄러움(shy)’을 잘 타는 그의 성격과는 완전히 상반된 모습이라는 것이다.

항간에는 이미 제임스 홈즈가 인격의 전이(mind-altering)를 일으키는 신경과학 연구(그의 전공이 바로 신경과학이다)에 깊이 관여하다가 그가 예견하지 못했던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된 것이라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박사학위를 받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MK-Ultra Project에 참여했다가 오히려 이것의 희생자가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다. 역자주)

그의 행동들은 분명히 이상하리만큼 현실과 동떨어져 있었으며, 이는 그가 온전한 정신상태가 아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지속적인 약물, 최면 또는 충격에 의해 형성되는(MK-Ultra Project에 의해 마인드 컨트롤 된) 인격적 특징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는 것이다.

평소 내성적으로 알려진 범인이 이런 대담한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인격 속에 Mk- Ultra Project로 만들어진 또 다른 인격(alter persona)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자 이제 이 사건이 마인드 컨트롤에 희생된 피해자를 내세운 조작된 사건이라는 몇 가지 이유들을 살펴보자.

1. His behavior doesn’t add up
- 그의 행동에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다.
 그의 행동에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예를 들면, 그는 무고한 사람들에게 총을 발사했음에도, 경찰들에게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투항을 했다. 이는 “모든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말했다는 그의 주장과 일치되지 않는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는 체포된 뒤 경찰들에게 그의 아파트에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다는 사실을 (친절하게)알려주었다는 것이다. 이는 "조커처럼 사람들을(경찰들을 포함해서) 죽이고 싶었다"는 그의 주장과 모순되는 행동이다.

2. Holmes was clearly provided with exotic gear
- 홈즈는 분명히 그의 특별한 장비들을 누군가로부터 공급받은 것이다.
홈즈의 아파트를 살펴본 경찰에 의하면 그의 방에 있던 정교한 장비들과 또 설치되어 있던 폭파 장치(booby-traps)들은 자신이 이전에는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정교하고 특별한 장비들이었다는 것이다. 차 안에서 발견한 장비들도 마찬가지였다.
개인이 이런 (특별한)장비들을 구입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세뇌된)그에게 특별한 임무를 부여하고 이를 이행할 수 있는 장비들을 공급해 준 것으로 의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3. NYT: Terrorist Plots, Hatched by the F.B.I.
 - 테러에 대한 음모가 FBI에 의해서 꾸며졌다는 것이다. (지난 5월 17일 FBI와 DHS에서는 이미 미국 내에 있는 한 극장에서 테러 공격이 있을 수 있다는 경고를 내보냈었다. 그 후 갑자기 이에 대한 보도와 자료들이 인터넷에서 사라졌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FBI / DHS Issued Warning May 17th, 2012 About Movie Theater Terror Attacks in the US

4. Mystery man Holmes has no
 --- - 홈즈는 테러세력과의 연관을 확인할 수 없는 신비한 존재이다.
홈즈의 범법기록이라곤 교통법규를 위반한 것 뿐이다. 그는 어떤 테러세력과도 연관 지을 수 없는 수수께기와 같은 인물이라는 것이다.




5. Question: How does an unemployed medical student afford $20,000 in weapons gear?


- 어떻게 직업이 없는 의과대학 학생이 2만 달러에 달하는 무기들을 구입할 수 있었겠는가?
홈즈가 총기를 난사할 때 사용했던 무기들과 장비들 - 이는 영화를 흉내내는 미친 난동자가 아니라,
SWAT과 같은 특수부대 요원들이나 갖출 수 있는 특별한 장비들이다.

6. Staged just in time for a vote on the UN small arms treaty?
- UN의 소규모 무기협약에 대한 투표를 앞둔 시점에서 이 사건이 벌어졌다는 것이 과연 우연일까?


기사원문>> Colorado Batman shooting shows obvious signs of being staged

(위의 글은 기사 내용을 요약한 것임.)

* 이처럼 속속 드러나고 있는 여러 증거들과 정황들로 인해,이번 총기사건도 지난 911사태와 마찬가지로 미국을 빅브라더의 세계로 이끌어가려는 세력들(일루미나티)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꾸며낸(staged), 계획된 사건으로 의심되고 있다. 이 사건이후 각종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총기 규제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다. 총기 소지의 권리는 미국시민들이 불의한 권력에 맞설 수 있는 마지막 저항권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런데 바로 이 총기 소지에 대한 권한을 빼앗아 저들이 계획하고 있는 빅브라더의 세계(NWO)를 완성하기 위해, MK-Ultra Project로 희생된 제임스 홈즈를 내세워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출처
DC 미스터리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







2013년 3월 8일 금요일

센스

"센스는 타고나는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거야.
태어나면서부터 엄마한테 예뻐 보일라고 울지 않는 아기는 없듯이 말야.
요즘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상대방에세 말을 잘 못하겠어.
이게 센스있는 건지 아니면 소심한건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한 건 솔직하다는 건 좋은 인간관계에서는 그다지 쓸모가 없는 것 같아.
"

2013년 3월 5일 화요일

이태원 경리단 길

이태원 경리단 길





 녹사평역에서 이태원초등학교 방면으로 나와 남산터널방면으로 가다보면 국군재정관리단(구.중앙경리단)쪽으로 쭉 올라가면 이태원의 숨은 명소 경리단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은 얼핏 보면 평범한 동네같지만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소소한 식당과 카페 그리고 이색적인 분위기의 숍들이 즐비해 있다. 또한 이태원이나 홍대같은 번잡하고 번화한 느낌이 전혀 없어 조용한 분위기 만끽하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단 구석구석 요모조모 좋은 집들이 숨어 있으니 반드시 미리 탐방 후 동행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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